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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다, 상반기 거래액 1000억원 돌파…2021년 전체 거래액 넘었다

고객 우선 사업 전략으로 호텔·숙박업체와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

온다, 상반기 거래액 1000억원 돌파…2021년 전체 거래액 넘었다


- 온다 상반기 거래액 1000억원, 매출도 2배 늘었다

- 펜션 위주 수익모델이 호텔, 리조트, 생활형 숙박시설로 다변화 성공

- 고객 우선 사업 전략으로 호텔·숙박업체와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

(보도자료=2022/08/16/화)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(ONDA)가 2022년 상반기에도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갔다.

16일 온다는 2022년 상반기 거래액 107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00% 상승했다. 지난 2021년 전체 거래액이 1000억원 규모였던 것과 비교해 상반기 만으로 이미 지난해 성과를 넘어섰다.

빠른 거래액 성장과 함께 매출액도 작년 대비 약 2배 늘어 건전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온다는 설명했다.

온다는 기존 중소형 숙박업체 매출 의존율을 낮추며 수익원 다변화에 성공했다.

지난 2019년 상반기 전체 거래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펜션 등 중소형 숙박업체 매출 비중은 2022년 전반기 40% ~ 50% 대로 낮아졌다. 같은 기간 10% 미만이었던 호텔 및 리조트 매출 비중이 30% ~ 35% 이상 늘어났고, 풀빌라와 같은 이용자 당 평균 매출(ARPU)이 높은 고급 숙소도 10%를 차지했다.

다양한 판매 채널 확보도 온다의 큰 성과다. 온다의 주력 매출원인 온라인 객실 위탁 판매(GDS)는 호텔 및 숙박업체 객실을 국내외 43개 판매 채널에 배포하는 B2B 플랫폼으로 올 상반기 거래액이 지난해 대비 107% 성장했다.

같은 기간 에어비앤비, 아고다, 호텔스컴바인, 트립닷컴 등 글로벌 채널 거래액이 전년 대비 124.87% 늘어났으며, 여행자와 객실을 직접 연결해주는 D2C(Direct to Customer) 사업 거래액도 193% 증가했다.

온다가 자체적으로 엄선된 객실을 제공하는 ONDA Select 채널은 올 상반기 7배 이상 매출이 늘었다. 특히 외국인 결제 비중이 20%까지 상승하며 인바운드 여행 리오프닝 수요 상승을 증명하고 있다.

이와 함께 생활형 숙박시설·호텔을 직접 운영하는 사업도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, 실제 매출이 나는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게 온다의 설명이다.

온다는 앞으로도 호스피탈리티 업계 전체의 디지털 전환에 전사의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. 프리미엄 호텔급에 맞춤형 SaaS(Software as a Service) PMS 공급을 늘리고, D2C 사업도 확장해 중소 숙박업체들의 수익을 높일 계획이다. 실제 온다의 등록된 객실당 평균 객단가는 지난해 대비 2022년 상반기에 16% 상승했다.

온다 오현석 대표는 “호스피탈리티 산업 전반의 온라인 판매 비중, 디지털 퍼스트 경영 기조가 이어지며 온다를 찾는 국내 호텔 및 유명 숙소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”며 “고객 최우선(Customer First) 정책으로 업계와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한편, 온다는 국내 온라인 객실거래 시장의 약 70%를 커버하고 있는 호스피탈리티 테크 & 데이터 기업이다. 국내 최초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, 구글호텔 국내 첫 파트너 선정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탄탄한 제휴 관계를 구축해 왔다.

최근 중기부 선정 아기 유니콘 사업에 선정됐으며, 파이낸셜타임즈(FT)가 발표한 ‘2022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’에서 한국 테크 기업 중 7위에 랭크됐다. 미국 여행 전문 리서치 기업 스키프트(Skift)가 선정한 ‘글로벌 PMS 벤더’에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34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호텔 테크 시장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.  <끝>